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 앤드 스트라이프 (문단 편집) == 기타 == 히어로 네임의 유래는 당연히 [[성조기]](Stars and Stripes). 또한 개성의 명칭 '뉴 오더'는 [[조지 H. W. 부시]] 행정부가 내건 '[[뉴 월드 오더]]'에서 따온 것 같다. 금발 머리에 빨강, 파랑을 바탕으로 하는 옷과 같은 외모나 미국 최강의 여성 히어로라는 설정을 보면 캐릭터의 모티브는 [[캐럴 댄버스|캡틴 마블]]로 보인다. 첫 등장 때는 여자 올마이트(...)[* 농담이 아니라 팬들 사이에서 작가가 스타를 등장시킨 이유가 그저 올마이트 ts를 그리고 싶었기 때문 아니냐는 말도 나왔었다.]로 보이는 근육질 떡대였기에 비주얼적으로 호불호가 좀 있었지만,[* 그나마 이런 호불호도 동양권에서나 주로 존재했고 서양권에서는 안그래도 [[근육미녀]]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었는데 심지어 미국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나와서 그런지 그야말로 [[하악하악]]. [[MILF|Mommy]] [[드립]]으로 점철될 정도로 전반적으로 호평이었다.] 신체 강화를 풀자 선이 여린 여성의 모습이 드러났다.[* 그래도 그림체가 아메리칸 히어로스러운 건 올마이트와 닮았는데, 차이점이라면 올마이트는 그 비주얼에 [[일본인]]이고(…) 스타는 [[미국인]]이라는 점이다. ~~둘 다 그냥 미국인인데.~~][* 단행본 34권의 설정자료에 "자기 자신을 강화할 때만 '''화풍이 달라짐'''"이라는 코멘트가 들어가 있다.] 신체 강화로 근육이 상당히 펌핑되긴 했지만 원판의 모습만 놓고봐도 193cm의 엄청난 장신에 상당한 근육질이다.[* 애초에 세계관 설정상 개성과 신체, 정신상태는 어지간히 틀어진 생활을 하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정비례한다. 염열계능력자가 개성을 쓰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열에 내성이 있거나 신체강화계 능력자가 평범하게 자라기만 해도 좀 더 육체가 튼튼해진다.] 이때까지 등장한 여성 히어로가 대부분 단련한 느낌은 있어도 여성적 라인이 강하게 드러났던 반면 스타는 원판도 어지간한 성인 남성과 견줄수 있는 정도. 그녀가 정말 필사적으로 단련하며 히어로를 해왔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미칠듯이 강력한 개성과 미국 No.1이란 위치, 올 포 원이 이 개성은 뺏기만 하면 이긴 거나 다름 없다고 말할 정도의 강함 때문인지 몰라도 나오기만 하면 한두 화 빼고 매번 나무위키 실검 목록에 올라와있다. 다만 상술한 것처럼 빼앗기기 전에 미리 뉴 오더에 다른 개성과 반발되는 효과를 부여를 하면은 오히려 올 포 원 입장에선 문제만 있는 개성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독단으로 시가라키에게 섣불리 맞섰다가 뉴오더라는 희대의 치트 개성을 강탈당해 범세계적인 민폐를 끼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하는 독자들이 많았으나,[* 그도 그럴게 뉴 오더 자체만 하더라도 AFO나 OFA에 필적하는 최강급 개성이다. 가뜩이나 붕괴 + AFO + 신체개조로 초월자의 반열에 오른 마스터피스에게 말도 안되는 무기가 또 하나 부여된다는 소리.] 오히려 시가라키와 올 포 원에게 예상치 못한 비수를 꽂아넣어 평가가 급반전했다.[* 복제해 둔 개성 샘플들도 지난번 대전 때 히어로들의 급습으로 다 날아가버렸기에 복구할 도리가 없어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셈. 그 외에도 꽤나 많은 수의 개성들이 파괴되었을 듯 하지만 파괴된 개성들의 목록은 불명이다.][* 또한 당시 올 포 원의 블러프로 히어로 측은 시가라키의 개조 완성이 한 달은 남았을거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3일밖에 남지 않아 시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스타의 최후의 한 수로 최소 1주일은 시가라키는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캐릭터 자체는 굉장히 매력이었지만, 줄거리 전개를 위한 기능적인 캐릭터라는 작외적 비판이 있다. 토무라가 너무 강하지고 있으니, 캐릭터 하나를 희생시키고 토무라를 약화시켜야하는데 겨우에 소모되었다는 평이다. 아메리칸 히어로답게 올마이트와 마찬가지로 미국 히어로풍의 극화체로 그려진다. 등장 자체가 워낙 적어 팬아트 등 관련 2차 창작물은 적지만 묘사될 경우 주로 미도리야 이즈쿠, 올마이트, 미르코 등과 엮인다. 작가인 호리코시가 스타 앤드 스트라이프의 등장 전, [[주술회전]]의 작가인 게게와 함께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을 시청했었으며, 에반게리온의 팬이라는 걸 감안하면 스타 앤드 스트라이프의 거대화해서 창을 내리꽂는 장면은 신 에바에서 [[에바 2호기]]가 사도화해서 플러그를 내리꽂는 장면의 오마주일 가능성이 크다. [[분류: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